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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턱뼈
에드워드 포우위 매더스 지음, 성귀수 옮김 / 이타카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세계를 발칵 뒤엎은 악명높은 신개념 추리소설이라...
그래봐야 지가 추리소설이지 뭐 별거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말 그대로 오산이었다.
완전한 판단 착오...ㅠ.ㅠ
결코 들어가면 안될 곳에 발을 집어 넣어버린듯한...ㅠ.ㅠ
전 세계를 통클어 이미스터리를 해결한 사람이 단 네명 뿐이란다.
이걸 해결한다면 내가 다섯번째가 되는건가?
심지어 이 미스터리를 풀면 150만원의 상금도 받을 수 있는 거?
그런데...
150만원 벌려다 스트레스로 50년 먼저 가게 생겼다. ㅎㅎㅎ
하나의 이야기라면 어찌어찌 풀어보겠는데
심지어 6개의 사건이다.
총 100페이지.
얼마되지도 않는 분량이라 쉽게 풀리겠거니 했다.
그런데 웬걸...
이렇게 뒤죽박죽 섞여 있어선지
내가 문해력이 딸리는 건지 도통 이야기가 연결될 생각을 하지 않는다.ㅠㅠ
각각 낱장으로 뜯어놓고 배열해볼까 싶었는데
그러다가 더 수습이 어려워질 듯해서
노트 한권펼쳐놓고 힌트들을 메모해가며 다시 읽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그것도 금새 포기ㅠ.ㅠ
내 두뇌가 이리 모자랐던가...ㅠ.ㅠ
아니 무슨 연결되는 힌트라도 있어야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있던가, 공통 배경이 있던가,
뭔가 눈에 띄는 사건이라도 있어야지...
대체 6가지 사건이 있기는 한거야?
고작해야 싯구가 쓰여진 문장들만 모아놓았건만...
그 역시 순서는 도통 모르겠으니...ㅠ.ㅠ
으아~~~~악~~~~
궁금해 죽겠다.
이 문제를 푸신 분 계시다면 내게도 제발 알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