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주장하는 MSG의 위험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되고
식품섭취는 물론 생활속에서 멀리해야 한다는 점은 너무 잘 알겠다.
그런데 저자가 권하는 식단을 하기는 너무너무 어려울 것 같다ㅠ.ㅠ
이미 우리 식생활 너무 깊숙히 가공식품들이 들어차 있고,
이런 가공식품들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부엌일이 부담스럽기만한데
어떻게 저자가 권하는 자연식을 실천할 수 있지?
솔직히 은퇴후, 시간적 여유가 아주 많이 있다는 가정 하에
옛어른들이 자연에서 나고 자란 식자재로 천연 그대로 섭취하던
그 시절 식단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지키기 어려울듯한...
결국 정말 극단적으로 치유를 위한 노력이 필요
(병에 걸린다거나..)하기 전까지는
조금이라도 가공식품들을 피하는 방식으로
식단을 개선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듯하다.
장을 볼때는 신선한 야채위주로, 덜 가공된 것으로
섭취할때도 가능한 생식이 가능한 음식을 위주로 하여
조금이라도 몸 속 염증을 줄이기위해 노력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