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 호르몬으로 시작하는 저속노화 건강법
안철우 지음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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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정보프로그램에서 자주 봐선지

익숙한 얼굴의 저자인 안철우 교수.

이 책은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인간의 노화와 관련된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

호르몬은 20세가 지나면서 분비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즉 20세가 지나면서 인간은 노화가 시작된다는 거.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노화는 찾아 오지만

사람마다 노화의 정도가 차이나는 이유가

바로 이 호르몬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거였다.

저속노화를 위해 관리해야 하는 4대 호르몬 중 첫번째는 바로 인슐린.

인슐린은 혈관을 맑고 건강하게 만드는 혈관 청소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슐린 하면 당뇨병이 처음 떠오르는데

혈관에 쌓인 지꺼기가 인슐린 기능을 망가드려

결국 병증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비만에 단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당뇨가 항상 염려되는 병이었는데

이로 인해 노화도 가속화 되고 있었다고하니 ㅠ.ㅠ

인슐린 호르몬을 위해서는

콩, 잡곡, 해조류, 견과류 등등

당지수가 낮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한다.

워낙 요즘엔 건강정보들이 넘쳐서

다들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잘 챙겨 드시지만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 쓰고, 안좋은 음식들이 입에 달다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대부분

인슐린 호르몬에 안 좋은 음식들이라 너무 슬펐다. ㅠㅠ

두번째 중요한 호르몬은 바로 성장호르몬.

성장호르몬은 한창 키가 클 때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호르몬인 줄로만 알았는데

성인에게도 꼭 필요한 호르몬이라고 한다.

활력과 회춘을 가져다주는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

성장호르몬을 잘 나오게 하려면

잘 자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만 한단다.

근육이 많아야 많이 나온다는 성장호르몬.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장호르몬도 잘 나오지 않는단다.

이 성장호르몬을 살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운동.

강도 높고 짧게 하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특히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야지

성장호르몬을 지킬수가 있다고 하니

조금 귀찮고 힘들어도 매일 30분씩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세번째는 멜라토닌

멜라토닌은 우리몸의 면역을 지켜주는 호르몬이라고 한다.

이 멜라토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중요한건 바로 잠.

빛 공해라고 할 만큼 밤낮으로 환한 세상에 살고 있어선지

현대인들이 흔하게 가지고 있는 증상 중 하나가 불면증이라고 한다.

특히 휴대폰, tv등 블루라이트는 불면의 가장 큰 적이고

밤늦게 먹는 야식 또한 멜라토닌을 교란시키는 원인이라하니..

삶의 즐거움들을 끊어야만하나...ㅠ.ㅠ

일정한 시간에 수면을 하고 질 좋은 수면을 하는 것이

멜라토닌을 활성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더불어 잘 웃고 잘 쉬는 것이라고 한다.

몸이 유쾌하고 즐거울 때 멜라토닌도 더 잘 활성화된다고 하니

긍정적인 사고야 말로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요건인 듯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옥시토신.

옥시토신은 정신적 건강을 지켜주는 호르몬이다.

옥시토신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치매.

몸뿐만 아니라 뇌도 하기에 따라 천천히 노화되게 할 수 있다.

이 옥시토신을 분비시키기 위해 필요한 건 바로 활동.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활동을 하고, 즐거운 취미를 갖는 것.

결국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고 지내는 게

옥시토신을 만들고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이다.

노화를 늦추는 4대 호르몬인

인슐린,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옥시토신

이외에도 이 4대 호르몬과 상관관계가 높은

세로토닌, 코르티솔, 도파민, 아드레날린,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등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인간이 가지고 있는 호르몬 중 젊음과 노화와 관련된 호르몬들이라고 하니

궁금하면 직접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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