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에 맞게 7일부터 15일까지 여행일정을 짜 준 계획서도 있었지만
나는 이 55일 베스트 추천 루투가 젤 맘에 들었다.
거의 두 달 동안 이탈리아 전지역을
구석구석 둘러 볼 수 있는 너무나 완벽한 계획.
이왕 여행을 간다면 이정도는 둘러보고 와야지 않겠는가....^^
아차차...
그리고 이 프렌즈 이탈리아의 보물 한가지 더.
바로 부록으로 들어 있는
미술관 별책.
이탈리아의 미술관 정보만을 따로 담아 별책으로 만들었는데
우피치 마술관 등 이탈리아 6개 미술관의 주요 정보들을 알차게 담아서
직접 가보지도 못했는데 마치 가본 것 마냥
폭 빠져들게 만든다.
이번 프렌즈 이탈리아는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 그런건지,
작가가 알차게 정보를 담아 놔서 그런건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임에도
마치 가본 듯한 생생함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아마도 너무 익숙한 관광지에 너무도 유명한 미술작품들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더위를 잊을만큼 정말 재밌는 책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