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컬러링북과의 차별성이라면
밑그림이 선으로만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부분의 색이 첨가되어 있어서
세밀한 부분의 경우는 덜 신경을 써도 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각 그림마다 힘을 주는 문장들이 적혀 있다는 것.
컬러링을 하는 사람들이 뭔가 마음을 정리하고 다잡고 싶음을 헤아린 걸까.
문장마다 희망이나 삶의 의지를 붇돋는(?)구절들이 적혀있었다.
원래 새나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처럼 포크아트로 만나보니
이외로 귀엽기도 하고 화려하기도 하고 정감이 가는 느낌이다.
컬러링 할때면 주로 꽃이나 자연풍경을 선택했었는데
이렇게 밝은 느낌의 컬러링북도 나름 힐링이 되는 듯하다.
이게 색깔 테라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