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극, 대중음악, 오페라, 뮤지컬, 오케스트라,
국악, 전시회, 콘서트...등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등을 체험(?)하고
그 후 감상을 정리해 놓은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묶은 느낌...
책부터 읽고난 후 저자 설명에 대해서 나중에 읽다보니
저자에 대해서 전혀 모른채로 책을 읽었기에
책을 읽는 동안에는
그저 문화 예술을 즐기고 좋아하는 어느 개인 정도로 생각했는데
저자가 정치평론가라는 설명에 조금 놀라기는 했다.
정치 평론가라면
조금더 날카롭고 비판적인 시각을 지녔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글 내용이 크게 비판적이거나 날카롭게 느껴지지는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