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나 역시도
잘 몰랐던 신비한 동물들의 속성들을 책속에서 읽어가며
너무 신기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다음장을 넘기게 되는
시간 순삭의 마법을 경험하게 됐다.
글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일까?
각 동물들의 비밀스런 특징들은 커다란 활자로 제목처럼 적혀있어서
편하게 넘기다가 관심이 가는 동물이 있으면 구체적인 내용을 읽어봐도 된다.
심지어 그 내용안에서도
주요 내용에는 색연필로 밑줄이 그어져 있어 꼼꼼히 읽어보지 않아도
빠르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영상에 길들여져 글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이 책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읽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동물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퀴즈처럼 문제를 내고 맞추는 놀이를 하기에도 좋을 것 같고...
그러다보면 흥미를 갖게 될 수도...
아이들보다 어쩌면 어른들이 더 재미있어 할 수 있는
신비한 동물 이야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