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도 지역별로 추천하는 여행지, 맛집, 카페, 숙소, 인스타추천...등등이
사이즈는 작지만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그곳에 가기 전에 여행 동선을 짜기도 좋다.
매년 변화되는 물가를 고려해선지 입장료나 음식가격등의
가격정보는 없다.
책이 조금 두껍고 무거워서 여행지까지 들고 가게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주여행 가기 전 충분히 시간을 두고 살펴보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는 아주아주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숙소의 경우는 이름과 주소가 들어 있어서 검색을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여기서 소개되는 맛집과 카페만으로도 생전에 다 다녀올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ㅎㅎ
책속에 소개된 설명이 아쉽다면 우리에겐 다 알려주는 인터넷 검색이 있으니까...^^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리고 더 많은 정보를 찾고 싶다면
이 책 한권 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책을 보면서 잠시나마 제주여행을 다녀 온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힐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