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는 단순히 '예술가'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아티스트'다운 본성을 지닌 이들이라면
모두 다 '아티스트'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고,
'옳고 편안하게'는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은,
힘든 일이 있어도 모두 지나가는 일들이니
당당하고 용감하게 전사처럼 나아가며
어려움을 씩씩하게 극복하라는 메세지를..
'눈이 부신 날'은 엇갈렸지만 아름다운 첫사랑의 예쁨을....등등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너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는 점을 뺀다면
나름 상상력도 있고, 이야기의 소재들도 다양하고 해서 나쁘지 않았다.
자극적이고 강렬한 책들 사이에서
그냥 예쁘고 착하고 고운 순한맛 글을 한권 읽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