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시험이라고 해서 발음이나 유창한 회화 같은 걸 생각했는데
교재를 훑어보니 기본적인 질문을 이해하고
그 대답을 제한 시간 안에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여 대답하면 되는 시험인 듯하다.
그래서 유창한 수준의 발음보다는
고급 어휘의 구사, 듣기 능력, 표현력, 제한 된 시간안에 답하기
등등을 연습해 보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외국인과의 프리토킹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이런 시험 준비를 따로 하지 않더라도 문제 없겠지만
글로만 영어를 배운 나같은 사람에게는 듣는 것도 어려운데
심지어 말하기 까지 하라 하면 말문이 턱 막혀 버릴 것 같아
오픽 시험을 볼 엄두도 나지 않지만
요즘 세대에겐 취업은 물론 승진 까지 걸린 시험이라 하니
평소에 꾸준하게 듣고 표현하기 연습을 해두는 게 좋을 듯하고
시험을 봐야 한다면 단기간에 목적을 갖고 공부할 때 필요한 교재라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