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일본인들은 간토 학살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하긴 일제 강점기에 저지른 악행들에 대해
모두 감추기 급급한 일본인들이니...ㅠ.ㅠ)
그나마 양심있는(?) 일본인들에 의해 그날의 진실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알리고자 하는 노력들이 조금씩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역사는 더 왜곡되고,
진실은 이렇게 소설속에서나 등장하면서
먼 옛날 옛적 이야기로 치부되기 전에
하루빨리 모든 진상이 규명되고 명병백백하게 밝혀져서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이 위로 받게 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