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폐인교사만 읽어봤었는데 정적이면서도 그 안에 개그가 가득한 독특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었다근데 이 단편집은 밝은 분위기에서 여운 가득 남기는 이야기들로 차있다 뭉클하면서도 아련하고 감성을 건드리는..짧은 이야기들인데 눈물 줄줄 흘렀다 이런 쪽도 잘 하는 작가님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