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생각만 하는 일을 진짜로 해내고 싶다면 - 재능을 뛰어넘는 리마커블의 힘
가이 가와사키.매디선 누이스머 지음, 정지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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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뛰어넘는 리마커블의 힘

리마커블의 사전적 의미는 놀랄 만한, 주목할 만한 뜻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기 위해 뜻도 검색해봤다. 이 책에서 리마커블함은 변화를 가져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뜻이다. 또 리마커블함은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뜻한다.

몇명의 인물들이 떠오른다. 스티브 잡스나 제인 구달 등 이렇게 유명한 사람뿐만 아니라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도 많다.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도 떠오른다.

나도 리마커블함을 가질 수 있을까?! 성공하려면 꼭 필요한 힘이다.

​저자는 팟캐스트 <리마커블 피플>에 출연한 수백 명의 게스트들을 인터뷰하며 이 책을 쓰는데 영감을 받았다. 리마커블한 사람들은 꼭 권력, 명성이 없더라도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고 공감, 회복탄력성, 창의성, 품격이 특징이라고 한다.

그리고 본인이 애플과 캔바의 수석 에반젤리스트렸고 구글과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일했으며 세 개의 회사를 창업했다. 이러한 직접적인 경험도 책에 많이 녹아있다.

이 책은 성장, 그릿, 품격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성장하는 마인드셋을 가지고 나의 취약성을 받아들이고 씨앗을 많이 심으라 말한다. 그리고 그릿 마인드셋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하고 유레카를 넘고 꿈을 팔아야 한다. 타인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도덕적이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후회를 남기지 말고 전속력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구성은 행동하기를 유발하고있다. 어떤 주제를 던지면 그것에 대한 의문점이나 궁금증, 고민, 목표 등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에 대해 적어나가고 있다.

굉장히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을때 리마커블한 선배님들의 행동지침을 배울 수 있는것이다. 이러한 것을을 읽고 몸에 습관으로 자리잡는다면 성장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줄것같다.

올바른 결정을 하지 말고

결정을 올바르게 하라

p315

계획만 세우고 행동하지 않았던 나는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행동하는 힘을 얻었다. 리마커블한 사람들의 삶의 지혜를 배워와 그대로만 따라해 보려 한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보면 동기부여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받을 수 있는 책인것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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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식스 해빗 - 재능과 환경을 이기는 초격차 인생 습관
브렌든 버처드 지음, 김원호 옮김 / 월요일의꿈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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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는가? 우연히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계속해서 성공을 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것을 '뛰어난 성과'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통상적인 것을 넘어서는 성과를 장기간에 걸쳐 계속해서 이뤄내는 것이다.

통상적인 것을 넘어서는 뛰어난 성과를 한 번만 이뤄내도 우리는 성공했다고 여기며 여기에 심취하거나 만족하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이 책에서 추구하는 인간 상 이 아니다.

장기간 동안 계속해서 성과를 이뤄내면서도 스트레스는 적게 받으며 더 건강하고 존중받고 행복하게 생활을 해나가고 타인들과의 관계도 원만하며 생산성이 높고 유연하고 수용적인 리더상을 추구한다. 이런 사람이 바로 "하이퍼 포머"라고 한다.

일반적인 성공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이퍼포머가 되기 위해서는 6가지의 습관이 아주 중요하며 여러 사람들의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이 습관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이퍼포머이고 하이퍼포머가 될 수 있었다. 그러기에 이 습관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러한 6가지 습관을 가진다면 재능과 환경을 뛰어넘어 누구라도 하이퍼포머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레이트 식스 해빗>

1.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히 그린다.

2. 건강한 활력 상태를 유지한다.

3. 강력한 당위성을 찾는다.

4. 중요한 일의 생산성을 높인다.

5.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향력을 키운다.

6. 의지적으로 용기를 보인다.

사실 누구나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우연한 기회로 성공을 했던 과거에 빠져 살거나,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거나, 뭔가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삶이 더 나아지지 않는다든지.

성공으로 가기 위해선 방향과 실행이 중요한데 이 책에선 6가지의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바로 방향과 실행을 잡아줄 나침반이 될 것 같다.

책에선 잘 살고 있는 것 같은 사람들도 6가지 습관이 부족할 시 내면에서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든지, 아님 몇 개월 내로 망할 수도 있다든지 하는 예를 들어가며 어떻게 하면 습관을 기를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습관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보여준다.

사실 습관이라는 게 무의식적으로 생긴 것들 많고 의식적으로 바꾸기란 쉽지는 않다. 그래도 나의 환경과 재능의 부족을 탓하기 보다 이러한 그레이트 해빗을 기른다면 하이퍼포머의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흥미가 느껴졌고 여러 번 정독하며 실천하며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어나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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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의 반란
방주 지음 / 큰집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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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읽어본 스펙타클한 장편 소설이었다. 평소 소설보다 비문학을 즐겨 읽는데 요즘 나르시시스트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관심이 생겼었는데 제목이 나르시스의 반란 이라니! 그리고 단숨에 읽히는 충격적인 이야기라고 적혀있다보니 너무 흥미가 생겼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거지??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자신을 사랑하거나 훌륭하다고 여기는 사람으로 본인의 외모나 이미지, 능력 등이 지나치게 뛰어나다고 믿거나 완젼 사랑에 빠져 자신 이외에 타인은 하찮게 여기고 관심을 전혀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정신분석학에선 인격적인 장애 증상으로 보는데 자기 자신의 몸을보며 성적흥분을 느끼거나 자신만이 완벽한 사람이라고 믿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핵심 주제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는가?? 책을 읽는 내내 충격을 금치 못했다.

여기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유진이 바로 나르시시스트 이다. 돈 많은 기업가 아빠와 연예인 지망생의 스폰 관계에서 태어난 아이. 그 아이가 바로 최유진이다. 외모는 엄마의 유전자를 받아 세상의 흔치않은 얼굴과 신체를 타고 났다. 거울을 볼때마다 자기자신의 신체와 외모에 흡족하여 사랑을 느끼게 된다. 본인의 모습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니 거울을 보며 성적행위를 하고 흥분을 느끼게 된다. 거울을통해 자신과의 사랑을 나누는데 아쉬움을 느낀 그는 한가지 결심을 하게 된다. 바로 자기와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들어 자신의 사랑을 이루려고 한것이다.

다행이 아버지는 자금력 빵빵한 바이오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고 그는 아버지의 똑똑한 두뇌 유전자도 있었기에 복제인간을 만드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수정란을 기증해 복제인간을 여러명 만들어 내고 그 중에 자기와 닯은 아이와 사랑을 하려고 계획했지만 인생이 어찌 계획대로 흘러만 가는가??

복제인간들중의 하나인 준. 준이 바로 최유진이 사랑하기로 정한 복제인간이었다. 하지만 준은 엄마쪽 유전자 복제인간인 예나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 그런 준을 차지하고 싶은 유진은 참으로 스펙타클한 일들을 벌인다. .

우와 이거 정말 감당하기도 힘들고 굉장히 벅찰만큼 충격적인 소재들이 참 많이 들어가있다. 어떻게 이런 상상들을 할 수 있을까? 작가는 중학교시절부터 이런 소재를 생각했다고 하는데 정말 작가는 타고나는것 같다.

나르시시스트와 복제인간이라는 개념이 합쳐지고 사회에 다양하고 충격적인 요소들이 들어가 있는 소설이다. 단숨에 읽히는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지 않는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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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 2주택자가 되라 - 내 집 마련부터 노후 준비까지
권소혁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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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부동산을 좋아하고, 전 국민이 부동산 투자자인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않으시겠습니까?


네! 제가 글의 서두에 이렇게 적게 된 이유는, 어느덧 제 나이가 30대 후반이 되고 나니 주변에 누군가를 만나도 하는 이야기가 부동산 이야기로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쭈뼛쭈뼛했지만, 이제는 어느덧 저도 집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이런 이야기에 관심이 생기게 되고, 또 다른 세상이 열리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오늘 읽은 책의 제목처럼 부동산 투자는 내 집 하나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2주택자'부터가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없겠지만, 저 역시 돈을 좋아하지만 열심히 모은 큰 돈(저 나름의 큰 돈)을 아무 곳에나 투자할 수 없기에 두려운 마음이 앞서더라고요.


주변을 보면 덜컥덜컥 잘 사는 데,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길 무렵, 권소혁님의 '부린이, 2주택자가 되어라'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제목부터 직관적인 이 책은 말 그대로 부동산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 아래 '왜 2주택자가 되어야 하는지'부터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자에 임해야 하는지', 그리고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마지막 챕터에서는 주택을 투자함에 있어 종잣돈 마련 방법, 나의 상황에 맞는 거주 형태 방법, 또 앞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시장 예측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좋은 주택을 사는 것에 있어 신중해야 함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무지성 투자는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이야기합니다. '객관적이고 현실성 있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는 구체적인 달성 계획과 스케줄을 작성하여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그 목표를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끊임없이 글로 써서 지갑에 넣거나 휴대전화 홈 화면에 띄워 놓는 듯,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계획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정할 수도 더 발전할 수도 있기에, 본인만의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목표와 실행 계획을 잡았다면 이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저자는 총 4가지 단계로 이야기했는데, 1단계는 시중에 나와 있는 부동산 관련 책을 읽어 흐름과 기본적인 지식을 채우는 일입니다. 그리고 2단계는 각종 부동산 강의를 통해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3단계는 조금 어렵게 다가올 수 있지만, 각종 연구 기관의 보고서나 부동산 사이트를 이용해 부동산 시장과 거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마지막 4단계는 투자 스터디, 카페, 블로그, 오픈 카톡 등을 활용해 정보를 습득하고 실제 다른 사람들의 투자 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4단계를 거쳤다고 투자 공부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이렇게 공부하고 습득한 내용을 나만의 투자 기준에 어떻게 잘 녹여내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요?" 당연히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시드머니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조금의 시드머니도 없다면 일단은 소비를 최소화하고 돈을 악착같이 모아야 합니다. 그렇게 1억 미만의 돈이 모였다면 분양권 투자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동탄역 롯데캐슬 청약처럼 무순위 청약을 노려보기를 권합니다. 그렇게 시장을 알고 분위기를 파악하게 된다면 이제 다른 분야로의 투자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여러 투자 방법뿐만 아니라 청약 방법도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 자체가 부린이를 위한 내용이라 설명 난이도가 낮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알아야 할 마음가짐과 방법은 확실히 알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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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 - 고졸 흙수저의 억대연봉 성공스토리!
이승주 지음 / 생각수레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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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고졸 흙수저의 억대연봉 성공스토리가 궁금한가? 금수저가 성공했다고 떠들어 대는 책보다 늘 흙수저에서 혼자 힘으로 일어서서 성공했다는 스토리가 더 감동적이게 마련이다.  


이 책에 저자는 시골 장의사의 아들로 어렸을적 폐가처럼 쓰러져가는 집에 살며 내성적이고 말도 더듬었다고 한다. 그래도 꿈을 꾸며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외치며 마음을 다잡고 20살부터 장사를 시작했다.


고졸 흙수저가 고시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면서 장사를 혼자힘으로 배워나갔다. 당연히 쉬운일만 있는게 아니고 어려움을 다 견디며 이겨내서 억대연봉까지 받았다고 한다. 



저자의 히스토리가 매우 흥미진진하여 책에 내용이 너무 궁금해 빨리 읽어보았다. 저자의 고군분투한 삶을 보며 참 많이 힘들었을텐데 , 대견하다는 느낌과 사기도 많이 당해가며 장사, 창업, 사업 등의 노하우를 직접 부딪혀가며 축적했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들었다.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 무엇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사업을 키워 억대연봉수준인건지. 이런게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다. 저자의 힘들었던 시절과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 많아 조심해야 한다는점과 창업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 수억의 돈을 들여 여러가지 강의를 듣고 배웠다고 하는 것. 그리고 저자가 지금은 자수성가 공부방이라는것을 운영해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반복해서 언급이 되는 느낌이다.


고졸 흙수저의 성공스토리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가 궁금했던지라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저자의 치열함과 열정,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했다는 점, 꿈을 가지며 꿈을 그리며 나아갔다는 점. 그리고 중고나라 같은 틈새시장을 공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다는 점 이런점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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