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4 소프트웨어와 미디어는 허락이 필요하지 않은 지렛대다. 신흥 부자들의 뒤에는 이런 지렛대가 있다. 그들은 잠자는 동안에도 자신을 위해 일하는 소프트웨어와 미디어를 만든다.
최근에 읽은 책들에서는 부자가 되는 기술을 배움으로써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이 개념이 잘 와닿지 않았지만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기에 주의깊게 들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사회가 원하지만 아직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것 중에서 당신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확장해야 한다.
사실 <부의 추월차선> 책에서도 이런 사업을 해야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 인지 이 말이 너무나 어렵게 다가온다. 내가 생각하는건 내 능력으로는 할 수없을것 같다는 마음에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내 능력선에서는 뚜렷한 사업이 보이지 않는다. 이 부분을 하루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발의 책을 읽으며 반성이 되는 부분도 있고 알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도 있고 새롭게 배운것들도 있다. 부자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여러번 다시 읽으며 나발의 지혜와 경험을 흡수해야겠다. 행복하고 부유한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기술을 배워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