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서 좋다 - 두 여자와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일상의 기록들
김민정.조성현 지음 / SISO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두여자와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일상의 기록들

너라서 좋다

 고양이 요다와 키위의 반려인조성현.
 강아지 짱이와 복댕이의 반려인김민정.
 여인들과 강아지와 고양이의 #일상이야기.
나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다,
그리고 #고양이도 키우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공감하며웃으며눈물이 나며,
그렇게 담담하게 담백하게 읽을  있었다.

#요다와 #키위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짱이와 #복댕이가 
집에 오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들..

그리고 반려견반려묘가 있어서 위로 받을  있고,
힘이 난다는 이야기들..

그리고 두여인의 담담한 카톡이야기는
나에게도 #반려견, #반려묘 한마리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모임의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너라서고마워...

예쁘고눈물나는 :)


#1 반려견.

나를 따르는 나와 함께하는 그들.


#2 하트 뿅뿅.

절로 샘솟는 애정:)


#3 편안한 집.

반려묘의 편안한 모습^^


#4 그리고 집.

편안한 반려견의 모습.

좋은 친구이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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