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옆에 걷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 두려움이란 생길 수 없다.

나는 한때 다음과 같은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만든 적이 있었다.
‘당신은 모든 걸 시험해봤다. 이제 신을 시험해보라. 이 문구를 통해전하고 싶었던 건 지금까지 중독, 이혼, 파산, 이사, 여러 번의 이직을 시도해봤으니 이제는 다른 걸 시험해볼 차례라는 말이었다.
내면의 높은 자아를 시험해보면 무슨 문제든 해결책은 문제를 흘려보내고 신의 뜻에 맡기는 것임을 알게 된다. 아주 심각한 문제든,
수도꼭지를 고치는 일이나 열쇠를 찾는 일처럼 사소한 문제든 해결책은 그저 문제를 내려놓는 것이다. 열쇠는 찾을 것이다. 물이 새는수도꼭지를 고치는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문제라고 여기는 일이 무엇이든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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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일은 전부 일어나기로 되어 있다. 심지어 우리가 그토록리 뽑고자 하는 질병이나 부패 같은 문제조차도 신의 계획에 들어 있다. 이 역설을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미국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는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지성이란 바로 이런 역설, 즉 모순되는 두 개념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에 따르면 이 완벽한 우주에서는 모든 것에 희망이 없기 때문에 희망을 품는 일이 너무나 당연하다. 굶주리는 사람이 있기에 그들을 돕는일을 하겠다고 마음먹을 수 있다. 이런 역설이야말로 우리가 도달해야 할 가장 높은 곳이라는 피츠제럴드의 말에 공감하는 건 우리 역시역설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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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종종 내게 묻는다.
"죽으면 어디로 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잠이 들었을 때 어디로 가세요?"
잠들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할까? 육체라고 불리는 차원을 떠나형상이 없는 차원으로 들어간다. 잠자는 내내 순수하게 생각에만 빠져 있으며 그래도 다 괜찮다. 잠에 빠지는 걸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일어나면서 "휴! 이 꿈속에 계속 머무르게 될까 봐너무 무서웠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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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보인다》Youill See It When You Believe li라는 책을 쓴 적이 있다.
나는 이 책 제목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보이는 것만 믿으면 제한된정보만 얻는다. 하지만 믿는 만큼 보인다는 걸 이해하면 모든 생명체 너머의 우주에 특별한 지식이 있음을 알게 된다. 다른 사람이 보는 것 이상을 볼 때 갑자기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다! 자신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람임을 알게 된다. 겉모습이나 육체적 감각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 이상의 사람임을 깨닫는다. 자신이 훨씬 크고 위대하며 엄청난 존재라는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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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인류는 오랜 세월에 걸쳐 진화합니다. 수많은 경험을 쌓고 시련에 맞서 승리하면서 성장합니다. 인간이 한 번 태어나서 죽고 존재가 사라진다면성장의 전체 과정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점은 현재뿐이며, 육신의 죽음과 함께 영원히 사라지면 존재의 의미니 잠재력의 표현이니 하는 것들도 모두 무용지물이 됩니다.
인류는 계속 성장하지만, 인간은 죽는다는 얘기가 됩니다. 현대과학의 격언 중 하나입니다. "인류는 풍요로움을 향해 계속 발전하지만, 인간은 태어날 때처럼가난한 상태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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