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州和尚,因僧間,狗子還有佛性也無

조주 화상에게 한 승이 물었다.
"개에게도 불성(佛性)이 있습니까?"
조주가 대답하기를
"무(無 없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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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장맛이 짠 줄을 아는 사람은 다 공부할 수 있나니라.
13. 공부가 잘 되지 않는 것은 전생(前生)에 놀고 지낸 탓이니, 그 빚을 어서 갚아야 수입이 있게 되나니라.
14. 남음 없는 신심(信心)만 있으면 도의 기반은 이미 튼튼해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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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존재의 상태입니다.
사랑은 피부가 아닌.
당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당신은 결코 사랑을 잃을 수 있고,
사랑도 당신을 떠날 수 없습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의 육제와 같은
어떤 외적 형태에 의존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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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소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지금‘만이 유일하게 존재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존재하는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현재인 ‘지금‘이 인생이 펼쳐지는 공간이고,
변함없는 하나의 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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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명상적 독서를 위한 구절이 많습니다.
명상적 독서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를 통해 새로운 의식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같은 구절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각의 구절을 여러 차례 읽다 보면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깊이와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휴식을 취하며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집히는 대로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몇 구절만 읽어도 좋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내면의 변화를 갈망하며 처음으로 이책을 펼친 독자들은 물론이고 구체적인 실행법을 찾고자하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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