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신만만하게 글을 삭제하던 젊은 편집자는 나중에《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고위 인사가 되었습니다. 아닌가?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그러니 여러분, 정말 모를 일입니다. 시카고에서 딴 걸 보스턴에서 잃을 수도 있는 일이에요. 그게 상징주의죠. 타액 검사로 확인할 수 있어요. 그게 현재 우리 집단이 상징주의를 탐지하는 방식이고, 지금까지는 제법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뭐,
완벽하지는 않지만요. 하지만 우리는 조금씩 길을 내는중입니다. 참 그러고 보니,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크리브너스 매거진》에서는 자기네 책의 뒷부분까지 이어지는 긴 단편 공모전을 열었더군요. 당선자에게는 250달러의 몇 배나 되는 상금도 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