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철학자 시몬 베유는 말했다. "관심은 가장 희귀하고 순수한 형태의 관대함이다. "5" 물리적으로 구현된 존재로서 서로에게관심을 보이는 것, 즉 같은 공기를 마시고, 말로 하지 않은 서로의감정을 느끼고, 서로의 얼굴을 보고, 서로의 몸짓에 공감하는 것은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주려면 그의 물리적 존재에 시간을 할애해야만 한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이런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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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공상에 빠져도 된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야한다. 모든 틈을 일, 일종의 소통, 짧은 오락거리들로 채우는 것이기본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경험을 통제하고, 속도를 높이고, 정량화하는 방법을 찾아버렸기 때문이다. 일단 디지털로 변환만 되면 콘서트, 성관계, 종교적 헌신과 같은 무엇보다 즐거운 경험조차빨리 감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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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너무 길다는 걸 알았다. 첫 번째 편집은 내가 충분히 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다음부터는 점점 힘들어졌다. 무엇보다도, 피곤하면 명확히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나보다 신선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감독이나 제작자가 지름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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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음주운전이만하면 충분하다. 이제 끝이다. 내가 쓴 소설들 중에는 나의40여 년간의 삶에서 나온 100가지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그중절반에는 캄캄한 밤 내가 의심했던 망할 진실들이, 나머지 절반에는 그다음 날 밝은 대낮에 다시 찾은 구원의 진실들이 담겨 있다. 여기서 배울 점이 있다면, 어딘가로 떠나기 시작한 사람 그리고 그 길을 가는 사람의 삶을 그저 기록하라는 것이다. 나는 내 삶의 길이 완성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길을 찾아 떠난 후에야 내 길이 무엇이고 내가 누구인지 깨달았다. 모든 소설 쓰기는 하나하나가 나의자아들을 찾는 한 방법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자아는 24시간 전에발견한 하루와 조금씩 다른 하루를 매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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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이미 글쓰기라는 작업을 익힌 작가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즉, 문법적 기술과 문학적 지식이 충분해서 달리고자 할 때 제 발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작가 말이다. 그러나 이조언은 순전히 기술적인 이유로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초보자라 할지라도, 여전히 유효하다. 열정은 초보자도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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