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 현실은 표현의 무대이다. 사후의 삶에 필요한 경험을익히거나 쌓기 위해 우리가 여기에 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런건 별 의미가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사후에는 그런 배움과 경험따위가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보다 우리는 이 물리적우주와 그 안에서의 우리 삶을 경험하고 펼치기 위해 여기에 와있다. 내가 돌아오기로 결정한 것 역시 여기에서의 삶이야말로 지금 순간 나에게 가장 가치 있는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열반을 경험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우리의 진정한 장엄함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한다!
이 주제에 관하여 인간이 그토록 난감해하고 두려워하는 이유는 우리가 사후 세계와 신이라는 개념을 인간의 관점에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개념들에 우리가 가진 물리적 속성을부여하고 우리가 취약하게 여기는 가짜 가치를 덧씌운다. 두려움,
징벌, 심판, 처벌과 같은 가짜 가치를 말이다. 그러고는 우리가 만들어낸 것들에 우리의 온 힘을 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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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영혼으로들어가는 입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복잡한 존재들이고,
자신의 느낌을 통제하려고 애쓴다.
오랫동안 오직 머리의 소리에만 의존해서 살다보면, 우리는 무한한 자아와의 연결을 잃어버리고, 그 결과 길을 잃었다고 느끼게 된다. 그저 존재하기보다 계속해서 뭔가를 하는 상태에 있을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 존재한다‘는 것은 영혼의 목소리에 따라사는 것, 허용의 상태에 있는 것을 뜻한다. 이는 아무런 판단 없이 자기 자신이 되도록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존재함은 아무것도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지금 순간에 머물면서 감정과 느낌을따라 행동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 반면 ‘행위함‘은 미래에 초점이맞추어져 있다. 마음은 특정 결과를 얻기 위해 우리를 여기저기로데려가며 무슨 일인가를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지금 내 감정이 어떤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내 행동이 ‘행위함‘에서 나오는지 존재함‘에서 나오는지 보려면 매일매일 결정을 내릴 때 어떤 감정이 뒤따르는지 보기만 하면된다. 결정의 동기가 두려움인가, 아니면 열정인가? 내가 날마다.
하는 모든 행동들이 삶에 대한 열정에서 나온 것이라면 나는 ‘존재‘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 행동이 두려움의 결과라면 나는 행위하는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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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매일 거울 앞에 설 때 절대 피곤에 지친 몸을 비추지 마라. 언제나 빛나는 눈과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거울 앞에 서기 위해 노력하라. 그러면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표정과 모습이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매일 아침 거울에 비춰봐야 할 것은 당신의겉모습이 아니다. 당신 내면의 진정한 ‘자아‘다.
그런 다음 또박또박 힘주어 단언하면 된다.
나는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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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얼마나 복잡하고 깊고 넓게 벌어지는지 당신을 압도해 버릴 지경이다. 이 공간의 끝이 도무지 보이지 않거니와 당신의 감각과 감정을 흥분시키는 이 찬란한 빛들의향연만으로도 놀라운데 이게 전부가 아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 힘차고 무한하며 말할 수 없이 환상적인 무엇인가의 일부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나아가 보이고 들리는 것을 넘어 당신이 지금펼쳐지고 있는 이 거대한 태피스트리의 일부라는 사실도 분명하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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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멸에 빠져 내가 대체 무엇을 지키려고 이렇게 힘들게싸우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이 모든 게 다 무슨소용이란 말인가? 괴로웠고 두려웠으며 더 이상 이 상태를 지속하는 데서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나는 포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이 병마와의 싸움에서 패배했음을 인정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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