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 꿈에서 빗물과 같은 창조의 길을 여신 분
공 안에서 매 순간 형상이 나타나네
환상들이 바삐 길을 재촉하네
그분께서 내게 침묵하라 하시니
나 그 명령을 받들어 입을 다문다
때가 되면 군주께서 직접 해설해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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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의 소리가 영혼들에게 들리네
그대들 얼마나 많이 고대했던가
그대들 자신의 본래 집으로 돌아왔네
우리 곁의 거프산‘은 그대들로부터 태어나고 존재하기에,
거프산으로 날아가오
재결합을 위해
물과 진흙으로 빚어진 이 몸은 족쇄와 같으니
온 힘을 다해 그 족쇄를 조각조각 깨부수시오
이 낯선 땅을 떠나 여행을 하시오
고향으로 돌아가시오
이 이별에 우리 몹시 지쳤으니 결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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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여래출현품」 「불자여, 여래가 굴리시는 법은 모두 모든 말과 글자에 들어가지만 머무는 데가 없으니, 마치 글자가 모든 일, 모든 말, 모든 산수, 모든 세간과 출세간에 들어가지만 머무는 데가 없는 것과 같다. 여래의 음성도 그와 같아서 모든 처소, 모든 중생, 모든 법, 모든 업, 모든 과보 가운데 두루 들어가지만 머무는 데가 없다. 일체중생의 갖가지 말이 다 여래의 법륜을 떠나지 않았으니, 왜냐하면 말과 음성의 실상이 곧 법륜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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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법은 인연으로 생겨나니[因緣生起
연기는 곧 공성[緣起卽空性]이다.
공성이 곧 불성(空性卽佛性]이니
일체중생은 체성(體性)이 불성이다.
일체중생은 불성이 있으니
불성 여래장을 발현하여 부처를 이룬다.
일체 법의 진실은 공성이며
일체 생명의 체성은 불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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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의 정신을 머물게 하라.

법화경을 오래 머물게 하는 일은
경을 지니고 이름을 전함이 아니다.
인승 천승 성문승 연각승 보살승
다섯 길 수레가 정체하지 않고
일승의 광대한 도량으로 들어가
위대한 보살이 출현하게 함이다.
일승만이 다양한 근기를 끌어안고
하나로 통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하게 하고 끌어안아 주지 않으면
부보대립과 갈등은 끊어지지 않는다.
법화경의 뜻은 모든 부처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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