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의 소리가 영혼들에게 들리네그대들 얼마나 많이 고대했던가그대들 자신의 본래 집으로 돌아왔네우리 곁의 거프산‘은 그대들로부터 태어나고 존재하기에,거프산으로 날아가오재결합을 위해물과 진흙으로 빚어진 이 몸은 족쇄와 같으니온 힘을 다해 그 족쇄를 조각조각 깨부수시오 이 낯선 땅을 떠나 여행을 하시오고향으로 돌아가시오이 이별에 우리 몹시 지쳤으니 결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