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떻게 참여하면서도 집착하거나 휩쓸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회피에 이르게 되지 않습니까?참여의 효과를 결정하는 것은 동기입니다. 활동이란 그저 사람의 ‘행‘일 뿐, ‘존재‘가 아니지요. 모든 표면적 사건들이 학습 기회가 되어 줍니다. 사람은 참여할 수 있고 그와 동시에 목격자/관찰자의 수준에서 현상을 경험하며 정신 내부에서 올라오는 것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분리와 무집착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리는 회피나 물러남으로 귀착될 수 있지만, 반면에 집착은 결과에 이해관계를 갖지 않은 참여를 허용해 줍니다.
깨달음 Enlightenment의 상태에 이르는 것이 비현실적으로 보이는또 다른 이유는 마음이 원인과 결과라는 관점에서 개념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은 실제로 미래의 운명에 이끌리고 있는 현실 대신에, 자신들이 내몰리고 있다고(즉 내적인 의지력 등을 의미)여긴다.삶의 목표로서의 깨달음 Enlightenment에 실제로 이끌리고 있는 드문 사람들은 그것이 이미 자신의 운명이기 때문에 (이는 진실로 측정된다.) 이끌리고 있다는 확인 가능한 실상에서 위로와 확신을 얻을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오직 미래의 골퍼들만이 골프 교습을 받고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의 본성 및 저변에 있는 하드웨어로 인해, 마음의 일차적 환상은 의식/앎의 근원으로서의 무한한 참나 Infinite Self에서분리된 존재로서의 사적인 나/에고/자기의 기본적 이원성으로 의식을 분화시킨 것이다. 이 환상적 오류에서, 에고는 맥락이 아닌내용과 동일시하고 따라서 동물적 동기의 부침, 감정, 결함 있는 사고 작용에 지배된다.
세상의 기준이 자신의 갈망을 채워 주지 못한다면 그때가 바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야 할 때이다. 자신과 맞지 않은 사람을만나고 있다면 자신을 그 사람에게 맞출 것이 아니라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자신이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자기 자신이 되어 미움받는 것이 덜 위험하다. 다른 사람들을잃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은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현실 적용자가 되지 말고 마법사가 되어야 한다.
문지기가 말했다."당신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크게 신경 쓰지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장 가까운 친구를 뒤에 떼어놓고 떠나게 하는 곳이 지옥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