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사람은 싸울 필요가 없다. 훼방꾼의 손을 들어주고도 자기 생각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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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입을 다물고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상대를 관찰해보라. 상대는 불안한 표정으로 이렇게 물을 것이다. "왜 그래? 뭐 잘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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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서로가 없어도 잘살 수 있는 사람들이야말로부부 관계가 행복하고 오래간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하지만심리학자 중에도 이런 연구결과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로미오와 줄리엣」부터 시작해 비욘세 같은 가수들의 노래 가사에 이르기까지, 세상은 낭만적인 로맨스로 우리의관계를 이상화한다. 너 없으면 못 살아, 너는 나의 모든 것,
네가 없으면 나도 없어, 네가 가면 내 사랑도 끝나. 그런데이게 낭만적인가? 아니, 이건 병이다. 상대에게 목을 매는이런 관계는 중독이요, 종속이며 유아적인 의존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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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통제력을 위해 산다면, 나아가 연설을 통제력과동일시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입을 다물 능력을 키우라는 요구 자체가 무의미하다. 입을 다물 마음조차 없는 사람에게 침묵하는 능력을 키울 의지가 있을 리 만무하다. 그렇지만 성찰 능력을 요구하는 건 잘못이 아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바로 성찰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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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성이 황야가 도시를 둘러싸고
피투성이 계단에서 달이
겁에 질린 여자들을 뒤쫓네.
야생의 늑대들이 문들을 지나 돌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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