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통제력을 위해 산다면, 나아가 연설을 통제력과동일시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입을 다물 능력을 키우라는 요구 자체가 무의미하다. 입을 다물 마음조차 없는 사람에게 침묵하는 능력을 키울 의지가 있을 리 만무하다. 그렇지만 성찰 능력을 요구하는 건 잘못이 아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바로 성찰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