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메리카 인디언 스승이 서양인 제자에게 말했다.
"그대는 그대 자신에게 너무 많이 말한다. 그대는 그 점에서 특별하지 않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한다. 우리는 우리의 세상을 내면의 중얼거림으로 유지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말하기를 멈추자마자 세상이 완전히 바뀐다는 것을 안다."
생각은 내가 아니다. 본래의 나는 생각들이 아니라 그것들의관찰자이다. 그 ‘나‘의 알아차림이 없으면 생각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고, 현존이 아니라 끊임없는 중얼거림이 일상을 차지한다.
이 중얼거림에서 깨어나 미소 짓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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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의 오래된 공격적이고 비판적인 습관, 나와 타인의 고통으로 이어지는 번뇌의 원천인 그런 습관이 내 마음속에서 안전하게 똬리를 틀고 있다면, 이 세상의 즐거움과 평화는 어디서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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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을수록 자유롭고, 자유로울수록 더 높이 날고, 높이 날수록 더 많이 본다. 가는 실에라도 묶인 새는 날지 못한다. 새는 자유를 위해 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것 자체가 자유이다. 다시오지 않을 현재의 순간을 사랑하고, 과거 분류하기를 멈추는 것.
그것이 바람을 가르며 나는 새의 모습이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있는지 몰라도 날개를 펼치고 있는 한 바람이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 새는 날갯깃에 닿는 그 바람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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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베트남 출신의 영적 스승 틱낫한에게 물었다.
"피안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고통을 경험합니까?"
깨달음에 이른 후에도 고통받는 일이 생기느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틱낫한은 말했다.
"물론이다. 고통스러운 일은 일어난다. 그러나 그것을 다루는 기술을 알고 있으면 그 고통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
그 기술은 자신이 지금 자기에게 화살을 쏘고 있다는 것을 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리는 순간 화살 쏘기를 멈추게 된다.
그것이 알아차림의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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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는 인도의 오래된 경전 『아슈타바크라 기타』의 말을 이해하게 된다.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가라앉게 두라. 너는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너는 바다 그 자체이므로,
삶에서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매일매일이 단조로워 주위 세계가 무채색으로 보일 때,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상처 받아 심장이 무너질 때, 혹은 정신이 고갈되어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렸을 때, 그때가 바로 자신의 퀘렌시아를 찾아야 할 때이다. 그곳에서 누구로부터도, 어떤 계산으로부터도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 자유 영혼의 순간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건강한 자아를 회복하는 길이다.
나의 퀘렌시아는 어디인가? 가장 나 자신답고 온전히 나 자신일 수 있는 곳은? 너무 멀리 가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와야 한다. 나의 퀘렌시아를 갖는 일이 곧 나를 지키고 삶을 사랑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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