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 가정에서는 압존법을 쓰지만 이것도 교육적 차원에서 완화되어 ‘-시-‘를 쓰고, 사회에서는 압존법을 쓰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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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끝내고 선생님이 가면서 우리에게 마무리를 부탁하고 내일까지 보고를 하라고 하니..……………•회의를 끝내시고 선생님께서 가시면서 우리에게 마무리를 부탁하시고 내일까지 보고를 하라고 하시니…….
‘-시-‘를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시-‘를 선택적으로 적절히 사용하면 좋지만 그 기준이뚜렷하지가 않으니, 일단 높임을 나타내는 요소들을 넣어 표현한다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높임 표현이힘들지 않고 그 정도도 저절로 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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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형으로 끝나는 방식이 과연 문장이냐를 두고 해석이다르기도 해서 마침표 사용을 두고도 견해차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명사형으로 끝나는 방식도 완결된 생각의 단위가 된다는점에서 문장 기능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명사형으로끝나도 마침표를 찍는 것을 원칙으로 했고, 마침표 없이 쓰는경우도 많아 이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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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를 쓰지 않으면 의도와는 다른 표현이 될 수 있으므로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쉼표를 활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문장부호 쓰임을 잘 몰라서인지, 쓰기를 꺼려서인지 문장부호 활용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쉼표는 그래도 쓰는데, 작은따옴표쓰기는 주저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문장부호는 글에서 문장의 구조를 잘 드러내거나 글쓴이의 의도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도구입니다. 중의성 없이 간결하고 분명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데에 문장부호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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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무‘를 긍정 문맥에 쓰기가 여전히 어색하거나 ‘너무‘가 지나치게 많이 쓰여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너무‘는 예전과 같이 부정 문맥에서 쓰고, 긍정 문맥에는 ‘정말‘, ‘참‘, ‘진짜‘ 등을 쓰면 됩니다. ‘나무가 정말 크구나!‘,
‘옷이 너무 커서 못입겠다‘와 같이 구별해서 쓰는 것입니다. 다음 용례들도 그대로 표현해도 되지만 첫 번째에는 ‘정말‘, ‘참‘,
‘진짜‘ 등을 쓰고, 두 번째에는 ‘너무‘를 쓰는 방식으로 구별하여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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