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형편없고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일 때도 그냥 계속해서 써 나가야 하네. 소설을 다루는 방법은 오로지 한 가지뿐일세.
빌어먹을 이야기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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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마친 시각부터 다음 날 다시 글을 시작하기 전까지 쓰고 있던 내용에 대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법을 배웠던 것 역시그 방에서였다.
나는 그런 식으로 잠재의식 안에서 글에 대한 생각을 계속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모든 사물을 인식하고 싶었다. 아니 알게 되길 바랐다. 작업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해서 내 자신이 무력해지지 않기 위해 독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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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 작가가 되기 위해 젊어서 하면 가장 좋은 훈련은 무엇이 있나요?
Y.C. : 불우한 유년 시절을 겪는 거라네. 그걸 딛고 일어나 과거의자신보다 더 훌륭해지는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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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소설에는 당신이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이 있지만, 읽을 때마다 당신 자신이 변하는 것을 느낄 만큼 너무나 사실인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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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주눅들게 하는 책은 기념비적이긴 하지만 지루하지요.
기념비적인 책을 멀리하고 서사시를 피하세요. 거창하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장엄하지만 별 볼 일 없는 그림도 충분히그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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