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는 마음을 일으키는 뿌리는 무지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명상을 하는 까닭도 이 무지함을 녹여내기 위해서다. 우리가 마음챙김을 하지 못하고, 자제하지도 못하며, 전체적으로 균형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그것은 혼란이 아니라 우리가 명료해지는 출발점에 선 것이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귀가 먹고, 눈이흐려지며, 말을 못 하면서 점차 자기 능력을 상실한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초조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유로워진다. 내가 불완전하다고 해서 불안해 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 머무를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해방‘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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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불편함을 나쁜 것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진리를찾아 나선 구도자나 마음공부를 하는 수행자들은 다르다. 실망,
부끄러움, 짜증, 서운함, 분노, 두려움 같은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들 때, 우리 의식의 왜곡된 지점을 명확하게 알아차리는 좋은 기회로 여긴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왔을 때 도망치거나 움츠러드는충동을 이기고,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진실을 향해 더욱 힘껏다가가야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집착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우리에게 가장 완벽한 스승이라고 운 좋게도 그 스승은 언제 어디서나 늘 우리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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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의 완전함, 무소유, 그가 원하는대로 행동하는, 이원성에서 자유로운, 의문이 없는, 그리고 어떤 생명이 있는 것에도 집착이 없다는 즐거움을 가지고산다.

깨달음은 자유다. 여기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언제 어느 때, 무엇이라도 걸림이 없이 사는 게 진리를 아는 현명한 사람의 삶이다. 이런 성자는 이미 이 세상의 모든 것이다 순수 환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 집착과 애착을 가지지 않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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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본 것에만 의존하는 지식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참나에 대한 진정한 지식을 가질 수 있겠는가? 현명한 사람은 이것, 저것을 보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 자신을 영원한것이라고 본다.

●진리는 보이는 것에 있지 않다. 형상이 없는 것이 실재(實在)이다.
보이고 들리는 것에 의존하는 지식으로는 진리를 알 수없다.
이 세상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환영이다. 진리는 참나,
진아, 순수의식을 깨닫는 것이다. 이렇듯이 현명한 사람은이 세계의 이것 저것을 보지 않는다.
그 대신에 그들 자신의 참나, 진아, 순수의식이 영원한실재, 진리라고 믿는다. 이렇게 보는 사람은 영원히 자유롭고 행복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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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구속이 없는 영원한 자유다. 그냥 당신 자신 그대로 머물면 된다. 어떤 인위적인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오히려 당신을 얽어메는 구속이다. 그러니 항상 행복해라.

1.16
이러한 모든 것이 그대에 의해서 채워져 있고 당신의 몸안에도 가득 차 있다. 당신은 순수한 자각(自覺)이다.
그러므로 너무 편협한 사람이 되지 말라.

◉이 순수의식이 당신 밖에도 가득 차 있고 당신 몸안에도 가득 차 있다. 이 광대한 우주는 단 하나의 순수의식으로 충만해 있다. 당신은 이러한 우주의 모든 것을 인식하고 있는 순수한 자각이다.
육체는 당신이 아니다. 전체 우주가 당신이다.오직 존재하는 것은 당신 혼자뿐이다. 혼자 전체(One-Whole)로 존재한다. 이런데 당신이 두려워할 것이 어디 있겠는가? 당신은 항상 자유롭고 행복하다.그러니 작은 마음을 갖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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