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관하여 나가르주나(용수)는 일찍이 『대지도론』에서 다음과같이 제일의공第一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제일의공이란 제법실상을 말한다. 이는 영원히 파괴되지 않는절대적인 실재이며, 이것이 바로 제법의 실상이다. 그런데 그것이현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결코 고정된 형태를 취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순간, 나는 삶에서 한 가지 큰 교훈을 배우고 있었다.‘절대로‘란 말을 절대로 하지 말라! 그 일을 계기로 지금까지도나는 그 단어를 내 사전에서 지워 버리려고 노력해 왔다. 세상에는내가 좋아하는 게 있고 싫어하는 게 있지만, ‘절대로‘라는 다짐은삶의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여지없이 무너지고 만다. 아무리 ‘절대로‘ 하고 맹세를 해도 그 맹세는 절대로 오래 가지 않는다.
모든 일은 필요한 때 일어나도록 되어 있다. 당신은 이 여행을 경험해야만 한다.당신은 바로 이 일을 경험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엄마에게 이야기할 수 없던 것은, 그녀는 내게 상처를 주었고 나는 화가 났지만 그건 이제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그녀는내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었다. 나를 화나게 만들 수밖에없었다. 내가 그녀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나는, 마침내 이제 괜찮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