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되는 대로 그냥저냥 살아가는 것, 아니면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더 나은 길을 찾아 성실히 사는 것이다. 더 나은 것을 이루며 살겠다는 생각은 자기 자신의 삶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 더 나아가 인류의 미래까지 더 나아지게 만든다.줄리언 헉슬리, <생물학자의 에세이들 Essays of a Biologist), 1923년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 무슨 쓸모가 있는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논밭이 무엇을 베풀어 주겠는가?"시골 마을이 휴양지로 바뀌면서 그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은 경제문제만이 아니다. 모든 공동체에는 날이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서로 돕고 어울려 사는 사람, 집, 주민들이 있어야 한다. 쓸모 있고 좋은 생산물을 충분히 거둬서 그것으로 다른 것을 사고 남을 만큼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자급 능력을 가진 사회가 가장 훌륭한 사회이다. 한 해 내내굴러가는 공동체가 아니고서는 이런 자급 능력을 갖기가 어렵거나 아예 가질 수가 없다.
때로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상처받은 인간관계나 사랑하는사람의 죽음, 또는 삶의 수많은 도전을 겪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인생 어느 시점에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시작하는법을 알게 된다.
"바꿀 수 없는 것은 평화롭게 받아들이는 마음과, 바꿀 수 있는것은 과감하게 바꾸는 용기와, 그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때때로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휘말리기 쉽다.하지만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허락할 때만 비로소 행복할 만한 가치가 있는 아름답고 즐거운 과정이 된다.창밖에 있는 새 한 마리가 동의하는 듯, 즐거운 노랫소리가햇빛을 타고 사무실로 흘러들어온다. 이 새는 살아 있다는 순수한 기쁨을 위해 노래하고 있다. 이 새는 삶에 있어 ‘어떻게‘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신이 예비한 것으로 오로지 신이 행하는 것이다.우리 모두에게는 축복이 내재되어 있다.특히 우리가 내려놓을 줄 알고, 신을 받아들일 때 더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