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형으로 끝나는 방식이 과연 문장이냐를 두고 해석이다르기도 해서 마침표 사용을 두고도 견해차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명사형으로 끝나는 방식도 완결된 생각의 단위가 된다는점에서 문장 기능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명사형으로끝나도 마침표를 찍는 것을 원칙으로 했고, 마침표 없이 쓰는경우도 많아 이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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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를 쓰지 않으면 의도와는 다른 표현이 될 수 있으므로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쉼표를 활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문장부호 쓰임을 잘 몰라서인지, 쓰기를 꺼려서인지 문장부호 활용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쉼표는 그래도 쓰는데, 작은따옴표쓰기는 주저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문장부호는 글에서 문장의 구조를 잘 드러내거나 글쓴이의 의도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도구입니다. 중의성 없이 간결하고 분명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데에 문장부호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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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무‘를 긍정 문맥에 쓰기가 여전히 어색하거나 ‘너무‘가 지나치게 많이 쓰여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너무‘는 예전과 같이 부정 문맥에서 쓰고, 긍정 문맥에는 ‘정말‘, ‘참‘, ‘진짜‘ 등을 쓰면 됩니다. ‘나무가 정말 크구나!‘,
‘옷이 너무 커서 못입겠다‘와 같이 구별해서 쓰는 것입니다. 다음 용례들도 그대로 표현해도 되지만 첫 번째에는 ‘정말‘, ‘참‘,
‘진짜‘ 등을 쓰고, 두 번째에는 ‘너무‘를 쓰는 방식으로 구별하여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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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롱이 바닥에서 쓸어 담은 먼지, 흙, 호랑가시나무 잎,
솔잎을 스토브에 쏟아붓자 불이 확 타오르며 타다닥 소리를 냈다. 방이 사방에서 조여드는 느낌이었다. 뜻 모를 무늬가 반복되는 벽지가 눈앞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달아나고 싶은 충동이 펄롱을 사로잡았고 펄롱은 홀로 낡은 옷을 입고 어두운 들판 위로 걸어가는 상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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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털어놓는 사이가꼭 좋은 관계인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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