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 소설에는 당신이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이 있지만, 읽을 때마다 당신 자신이 변하는 것을 느낄 만큼 너무나 사실인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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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주눅들게 하는 책은 기념비적이긴 하지만 지루하지요.
기념비적인 책을 멀리하고 서사시를 피하세요. 거창하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장엄하지만 별 볼 일 없는 그림도 충분히그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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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ייין내가 지금 하는 일이 더는 불쾌한 것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필요한교훈을 얻은 것이므로 다음에는 더 나은 일을 하게 된다. 내가 지금하는 일은 나의 현재 성장 상태를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한 일이기에내게 부여된 것이다. 우주가 내게 지금 필요한 것, 내게 부족한 것이7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후, 이에 걸맞은 일을 준 것이다. 이건 우연이 아니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우주 법칙의 작용에 따른 결과다. 우주가 나에게 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해내겠다고 마음을 먹는 것, 이것이 유일하게 진실한 철학이다. 회피해도 소용없다. 내 힘으로 끝내기전까지는 계속 그 일이 나를 찾아온다. 하지만 요령을 피우는 대신 올바르게 일을 수행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면 새로운 문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무언가를 미워하거나 두려워한다는 것은, 그 대상과 나를 하나로 묶는 행위다. 하지만 올바른 관점에서 대상을 바라보면, 깨어난 영적 눈으로 바라보면, 대상으로부터 비로소 해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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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라 불리는 형태의 정신적 치유기법에도 같은 원리가 작용한다. 치유사의 긍정적인 암시를 통해 환자를 부정적인 자기암시로부터해방하고, 본능적 정신이 치유 작업을 수행할 수 없도록 방해했던 제동장치를 풀어 자연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을 만들어주고, 아픈 부위에 충분한 양의 프라나를 공급하면 이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상태를 회복할 수 있다. 암시 치유를 수행하는 치유사는 보통 무의식적으로 자기 안에 저장되어 있던 프라나를 환자에게 공급하며,
환자의 몸에 새롭게 유입된 프라나는 아픈 부위를 자극하고 환자 본인의 힘으로 정상적으로 프라나를 흡수하고 활용하도록 정신적으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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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자기력의 작용과 실현은 실생활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지만, 휴먼 마그네티즘이나 프라나 에너지가 작용하거나 실현되는 사례는 볼 수 없지 않으냐는 반론도 있다. 이런 반론을 들을 때마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거인의 몸에서 나오는 괴력에서부터 아기 눈썹의 섬세한 떨림에 이르기까지, 육신의 모든 움직임은 휴먼 마그네티즘 또는 프라나 에너지가 작용한 직접적인 결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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