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에 가슴을 열어라
무엇이건 못 해낼 게 없다. 자기 자신을 충분히 신뢰하고 있다.
면 말이다. 일단 확실하지 않은 영역에 용기 있게 발을 내디뎌보겠다고 마음먹으면 우리는 인간에게 허용된 경험을 모조리마음껏 즐길 수 있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 놀랄 만큼 멋진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떠올려보라. 그들은 오로지 하나만 잘했던 사람들이 아니다. 미지의 것을 피하는 사람들도 아니었다.
벤저민 프랭클린, 루트비히 판 베토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예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갈릴레오 갈릴레이, 버트런드 러셀, 조지 버나드 쇼, 윈스턴 처칠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개척자이자 미심쩍은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간 모험가였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유일한 차이라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감히 밟지 못한 곳을 기꺼이 가로질러갔다는 것이다. 새 시대를 연 또 한 사람인 알베르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cat 는
"인간과 관련된 것치고 내게 이질적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 한순간이라도 자신 안에 내재된 가능성의 일부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 경험에도 스스로를 열 수 있다. 아니면 죽을 때까지 똑같은 일을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수밖에, 위대한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않았다. 대체로 그들의 위대함은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 그 대담성과 탐색의 질에서 빛을 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