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열반‘은 인간의 본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욕망의 불이 꺼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카르마의 짐이 너무 무거워져 실수에 따른 대가를 도저히감당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욕망의 불이 수그러듭니다. 카르마가 소방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억겁의 세월이 걸릴 수도 있지만, 신의 계획에서 시간은 제약의 요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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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화를 내는 것은 전혀 쓸모없는짓이다. 다른 모든 오류지대와 마찬가지로, 화는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이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다른 사람들은 잊어라. 스스로 선택을 내려라. 그리고 그 선택이 화가 아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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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에 가슴을 열어라
무엇이건 못 해낼 게 없다. 자기 자신을 충분히 신뢰하고 있다.
면 말이다. 일단 확실하지 않은 영역에 용기 있게 발을 내디뎌보겠다고 마음먹으면 우리는 인간에게 허용된 경험을 모조리마음껏 즐길 수 있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 놀랄 만큼 멋진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떠올려보라. 그들은 오로지 하나만 잘했던 사람들이 아니다. 미지의 것을 피하는 사람들도 아니었다.
벤저민 프랭클린, 루트비히 판 베토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예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갈릴레오 갈릴레이, 버트런드 러셀, 조지 버나드 쇼, 윈스턴 처칠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개척자이자 미심쩍은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간 모험가였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유일한 차이라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감히 밟지 못한 곳을 기꺼이 가로질러갔다는 것이다. 새 시대를 연 또 한 사람인 알베르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cat 는
"인간과 관련된 것치고 내게 이질적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 한순간이라도 자신 안에 내재된 가능성의 일부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 경험에도 스스로를 열 수 있다. 아니면 죽을 때까지 똑같은 일을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수밖에, 위대한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않았다. 대체로 그들의 위대함은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 그 대담성과 탐색의 질에서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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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가 나쁘다는 생각은 오해입니다. 우리는 살 면서 나중에 후환의 형태로 돌아오는 나쁜 카르마도쌓지만, 좋은 보상도 열심히 적립하고 있습니다. 카르마가 나쁜 인상을 주는 이유는, 세상에 올바른 행동보다 잘못된 행동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주변만둘러봐도 이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나쁘게 행동하니 당연히 나쁜 카르마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특권의 오용, 특히 의도적인 오용은 응징의카르마를 쌓는 지름길입니다. 하지만 잘못을 바로잡고 내면의 잠재력을 펼치기 시작하면 카르마는 내가행한 모든 선에 영광을 더해주고, 새롭고 눈부신 기회로 가득한 곳으로 진입하는 문을 활짝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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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완벽히 질서정연하고
모든 것이 공평무사해야 한다면
어떤 생물도 하루를 버터나지 못할 것이다.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 것조차 할 수 없다.
어찌 모든 이의 이익을 충족시킬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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