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고통을 직면한다고 해서 곧바로 극복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파라스토우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 모습을보았다고 해서 ‘극복했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저현실을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을 뿐이에요. 두 분에게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이 부모님께 무슨 짓을 했는지 이해해 보려고 했죠. 그다음에는 이 모든 것을 세상에 알리고싶었어요. 이 정치적인 상황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그들이 저지른 비인간적인 행위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