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했다. "까마귀와 까치는 둥지의 알에서 태어나고, 새끼물고기는 거품 속에서 태어납니다. 벌과 말벌은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나타나죠. 그리고 자궁에서 태어나는 우리로 말할 것 같으면, 매순간을 온전히 살면서도 그것을 상실했다고 울부짖습니다. 나는 내주변의 만물 속에서 일어나는 끊임없는 변화의 흐름에 주의를 기울인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끊임없는 변화와 하나가 되지않고서 내가 어떻게 다른 누군가를 변화시키길 바랄 수 있겠습니까?"
"축하하오." 노자가 말했다. "이제야 깨닫기 시작하셨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