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도입부가 만들어지면 그에 걸맞은 멋진 결말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그런 기적 같은 일은일생에 한 번쯤 운 좋게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도입부만 수십 번씩 고쳐 쓰는 상황에 머무르곤 한다. 그 모든 이유는 결말을 미리 정해두지 않아서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스토리의 ‘시작‘부터 써내려가던 습관을 버리고 ‘결말‘부터 생각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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