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만 골라하며 꾸미고 살라는 말이 아니다. 마음에없는 고운 말은 씨 없는 껍데기라 아무것도 틔우지 못한다.
화가 나면 무조건 표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내뱉기 전에 이 말이 내 마음 밭에 떨어져 자라도 좋은 것인가를매번 물어야 한다. 거친 말버릇은 거친 마음 버릇에서 나온다. 그리고 거친 마음 버릇은 거친 말버릇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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