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술과 가짜 예술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이
‘확실성‘이다. 위대한 영화는 모든 장면이 모호하다. 현실의불확실성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바타>같은 인공물은 모든 장면이 유리창처럼 투명하고 분명하다. 감독의 메시지를 더 쉽게 주입하기 위해서다. 인위적인공정을 거쳐 관객들 각자의 고유한 의식은 사라지고, 감독이의도한 메시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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