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욕망과 욕구에 지나치게 엄격한 모습을 보일 때도있다. 이성적인 능력이 뛰어나지만 동시에 비이성적일 때도있다. 과학과 논리의 질서 속에서도 직관과 환상으로 세계를바라보기도 한다.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며 괴짜라고하거나 사차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광기에 사로잡힌예술가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삶과 세계에 무책임한비사회적인 구제 불능으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적어도작가는 자신의 그런 기질이 이야기를 만들고 허구의 세계와인물을 창조하는 이야기꾼의 근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한다.
소설을 쓸 때 글쓰기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가족도아니고 친구도 아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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