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키보드 앞에 서서 오늘은 무엇으로 글을 써 볼까.고민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다. 글을 쓰다가도 잘 안써지면 괜히 키보드를 바꿔 본다. 누르는 감촉과 소리가바뀌면 글을 쓰는 내 감각도 새롭게 바뀔 것이라고 괜히 믿어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