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나는 참지 않았다. 할 수 없어서 못한 것뿐이다. 이건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왜 목소리는 내가 화가 날 때만 참견하는 것인가.
처음에 나는 목소리가 내 마음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보듯 다 아는 줄알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너는 나를 잘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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