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 30년 사이 사회는 점점 더 도덕적이 되었다.
사람들은 사소한 법규를 어기는 일에 주저하게 되었고, 타인의 작은 무례함과 불쾌한 행동에도 매우 민감해졌다. 동시에 자신의 실수나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일을 수치스럽게 여기게 되었다. 습관과통념이 이렇게 바뀌면서 부모와 교사는 아이를 더없이 예의 바르고 차분한 존재로 길러야 하는 책임을 지게 되었다. 그것도 체벌에의존하지 않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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