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꾼은 되지 말 것, 그것만은 되지 말것. 그런데 왜? 그 짐꾼은 자기가 예전에 집으로 내쫓았던가정교사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쫓겨날 때 그는 그에게 그것을 장담했고, 결국 그렇게 되었다.
자신의 딸에게 소포를 전달하는 것! 만약 내가 그런 일을해야 한다면 나는 그 자리에서 죽어버릴 것이고, 그래, 나는그런 무리한 요구에 정신을 놓아버릴 것이다.
잃어버린 아들들은 분명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잃어버린아버지는 수치심으로 수염을 잃는다. 그는 수염을 집어들어다시 턱에 붙이고 눈을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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