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포용력은 언어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그래서 번역투든 신조어든 쉽게 받아들이고녹여내 언중에 금세 익숙해진다.
하지만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이미 존재한다면굳이 부자연스러운 번역체를 쓸 이유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