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을 쓰는가, 왜 다른 사람들에게도 글을 쓰라고 권하는가 같은 질문을 자주 받는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디에서 막혀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다. 게다가 운이 좋으면 새로운 통찰을 얻어서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