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계속 자라는 통에 신발이 작아졌다. 7학년 때만 두 켤레를 갈아치웠다. 드와이트 아저씨는 분을 터뜨렸다. 아저씨는 내몸이 자라는 게 나쁜 마음을 품은 탓이라 생각했다. 내가 거의걸을 수 없을 지경이 되어서야 세번째 신발을 사주면서, 이번에운동화는 없을 거라고 말했다. 어느 정도 자라는 게 멈춰 치수가결정된 뒤에야 운동화 얘기를 할 거라고 했다. 나는 신문배달로모은 돈으로 직접 운동화를 사고 싶었지만 드와이트 아저씨는그돈을 은행에서 인출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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