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토지 강제수용에 항의하는 ‘땅의 날LandDay‘ 시위가 열린 2018년 3월 30일부터 수개월 간 시위가 격렬하게진행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이스라엘로 쏟아졌다.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청년들이 국경장벽을 넘으려고 시도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대해 이스라엘 군이 강경 진압으로 대응하면서 결국 수천 명의사상자가 발생했다. 유엔이나 EU 등 국제사회는 미국의 예루살렘수도선언과 이스라엘의 강경 진압 조치를 비난하고 대사관 이전 철회를 촉구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의 독립 70주년 기념일인 2018년 5월 14일 예루살렘 대사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양국의 고위급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강행했다. 또한 그간 별도 조직으로 독립해 운영되어 왔던 영사관을 대사관 산하조직으로 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