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동행 없이 혼자 걷는다고 해서외톨이의 길을 좋아한다고결론 내려서는 안 된다길이 축복받았다고 느낄 때까지누군가와 함께 걷고 싶었으나가슴 안에 아직 피지 않은 꽃들만이그의 그림자와 동행하는 것일 수도 있다다음 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