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킨이나 모리스가 생각하기에 중세에도 물론 전쟁이나 절도가있었지만 점점 더 타락해가는 임금노예제, 사회적 속물근성, 비열함등은 없었다.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은 토지를 교회로부터 빼앗아 욕심 많은 새 귀족들에게 넘겨주었고, 이들이 사유재산 보호를 주요 기능으로 하는 시민정부를 설립함으로써 사회와 정치는 물론 예술도타락시켰다. 뒤이어 산업혁명이 중간계급 민주주의, 공장제, 임금노예제와 싼 상품을 가져왔다는 것이었다. 모리스는 산업사회에서 행해지는 거의 모든 노동을 쓸모없는 것으로 간주했다. 생산되는 것들은 본질적으로 소용없는 것이고 노동자가 그의 노동으로부터 소외되기 때문이었다.